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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의 폭로로 촉발된
2. 정의기억연대(정의연) 대표 출신 더불어시민당 윤미향 당선인 관련 의혹이
3. 정의연 부정 회계 논란으로 옮겨붙으면서 논란 격화
*이게 왜?
- 미래한국당은 13일 위안부 피해자 지원단체인 정의연을
- 피해 할머니들에게 기생하는 존재로 폄하하며 기부금의 용처 공개를 촉구
- 조수진 대변인 : “자신의 이익만 챙기려는 기생충과 공생할 수 없다”
- 이익선 대변인 : “문제는 돈, 이용수 할머니는 그 많은 기부금이 할머니들에게 오지 않고 어디로 갔는지를 묻고 있다. 떳떳하다면 밝히면 된다”
▲ 윤 당선인 “사실 왜곡” 반박
- 이날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한 윤 당선인은
- “3300만 원은 1년 치 140건을 모아놓은 것이고, 공시자료 칸이 하나라서
- 100만 원 이하 건이 같은 목적으로 쓰이면 가장 금액이 큰 기업을 적게 돼 있고
- 그게 마침 호프집이었던 것 아니냐”는 질문을 받고 “그렇다”며 억울하다는 반응 보여
▲ ‘친일 대 반일’ 장외 설전 격화
- 여당 일각에서는 윤 당선인 논란을 ‘친일’ 대 ‘반일’ 프레임 대결로 연결하는 양상도 보여
-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 : “친일 반인권 반평화 세력의 최후 공세”
- 미래통합당 하태경 의원 : “언제부터 회계투명성 문제가 친일이 됐느냐. 행안부장관 출신이 할 소리냐”
△이용수 할머니
1. 지난 30여 년간 진실을 밝히기 위한 투쟁 과정에서 나타났던 사업 방식의 오류나 잘못을 극복하기 위한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
2. (다만 정의연이) 공감과 참여와 행동을 이끌어 낸 성과에 대한 폄훼와 소모적인 논쟁은 지양해야 한다
△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부산여성행동 등
1. 가해국 일본의 사죄와 배상, 올바른 역사를 홍보하고 정착시키는 데 목적을 둔 정의연의 30년 역사는 피와 땀의 결과물
2. 일본군 위안부 운동의 정신을 훼손하고 분열시키려는 정치공세를 당장 멈춰달라
정유선 김미희 신동욱 기자 woogy0213@kookj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