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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1.21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7일 막 오르는 가운데 부산 초선 의원들의 ‘국감 데뷔전’에 이목이 쏠려
2.매년 국감마다 초선 의원들의 활약이 돋보이는 만큼 올해 국감에서 어떤 의원이 ‘국감 스타’로 주목받을지 기대를 모아
3.지역화폐, 아동학대, 신공항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질문이 오갈 예정
*이게 왜?
-지난 대정부질문에서 동영상 ‘100만 조회’를 기록한 국회 행정안전위 소속 국민의힘 박수영(남갑) 의원은 ‘지역화폐 대전 2라운드’를 펼쳐
-앞서 박 의원은 지역화폐 실효성을 놓고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한 차례 설전을 벌인 바 있어
-박 의원은 지역화폐 논쟁을 국감장에서 이어가겠다는 전략
- 박 의원은 “지자체별로 발행하는 지역화폐는 효과가 있지만, 중앙정부가 개입하는 건 옳지 않다”며 대전을 예고
-국민의힘 김미애(해운대을), 백종헌(금정) 의원 등 두 명의 초선이 포진한 국회 보건복지위도 눈여겨볼 만한데, 김 의원은 자신의 주종목인 ‘아동 학대’ 문제에 집중하기로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심각해진 아동학대의 사각지대를 꼼꼼히 들여다 볼 예정
-김 의원은 “사회적 방임도 학대”라며 “인천 라면형제 사건 등이 연이어 발생하는데, 이를 뒷받침하지 못하는 정부 대응을 질타할 계획”이라고 밝혀
-백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낙하산 인사를 꼬집는데, 국민연금공단이 그 대상으로 현재 김용진 이사장은 전직 민주당 출신 국회의원
▲ 펭수, 문 대통령 사저 부지도 등장할 예정
-국회 국토교통위 소속 국민의힘 정동만(기장) 의원은 김해신공항(확장)안에 대한 국토부의 ‘책임론’을 부각한다는 계획
-‘펭수 참고인 출석’으로 화제를 모았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소속 국민의힘 황보승희(중영도) 의원은 캐릭터 사업의 노동 전반을 훑어봐
-황보 의원은 “캐릭터 사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관련 노동자들의 노고와 땀이 정당하게 보상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 펭수는 국감에 불출석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소속 안병길(서동)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을 ‘정조준’
-안 의원은 최근 문 대통령 추석 선물에 수입산 제품이 포함됐다는 의혹을 제기했으며 앞서 안 의원은 대정부질문에서 문 대통령의 양산 사저 부지 매입을 놓고 농지법 위반이라고 공세를 이어가고 있어
-국회 정무위 소속 김희곤(동래) 의원은 리니언시 제도(담합행위를 한 기업이 자진신고를 할 경우 처벌을 경감하거나 면제하는 제도)의 허점을 꼬집을 예정
김해정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