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막 오른 부산시장 보선…예비 후보 등록날 6명 '접수 경쟁'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  입력 : 2020-12-08 20:56:48
내년 4·7 부산시장 재보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 8일 오전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자들이 등록을 하고 있다. 왼쪽위부터 시계방향 진보당 노정현 후보, 국민의힘 오승철, 전성하, 박민식, 유재중, 이진복 후보. 전민철 기자 jmc@
1. 예비 후보 등록이 8일 시작 되면서 내년 부산시장 보궐선거의 막이 올라. 후보 접수 시간(오전 9시) 한 시간 전 부터 선관위를 찾아 접수 경쟁을 펼치기도.



2. 첫 날 등록한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소속 오승철 대한인성학회 이사장, 이진복 전 의원, 전성하 LF에너지 대표, 유재중 전 의원, 박민식 전 의원(등록순)과 노정현 진보당 부산시당위원장 등 모두 6명.



3. 한편 각 후보자들의 출마 선언 장소와 등록 시기를 살펴보면 후보별 전략을 짐작할 수 있어. 국민의힘 후보 경쟁에 뛰어든 박형준 동아대교수는 부산항, 유재중 전 의원은 다대포해수욕장, 이언주 전 의원은 서울에서 부산독립선언 출판기념회를 열며 출사표 던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