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확정된 부산시장 경선 룰…누가 최대 수혜자 될까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  입력 : 2021-01-10 21:17:21
지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투표 부산 남구 개표소인 부경대 대연캠퍼스 체육관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개표사무원들이 개표작업을 하고 있다. 국제신문 DB

*세 줄 요약

1.더불민주당과 국민의힘 부산·서울시장 보궐선거 경선 룰이 확정. 민주당은 기존 권리당원 50%와 일반국민 50%를 적용하는 방안을 유지. 가산점도 21대 총선 기준이 그대로 적용되는데, 정치 신인은 10~20%, 여성·청년은 10~25%를 자신의 득표에서 가산

2.국민의힘은 비경선 당원투표 20%·여론조사 80% 합산, 본경선 100% 여론조사를 진행하기로 결정. 여성·청년·장애인 가산점의 경우 예비경선에서 본인 득표의 20%, 본경선에서 10% 비율로 부여하기로.

3. 이 같은 방식으로 인해 민주당의 경우 최대 20%의 가산점을 받는 변성완 권한대행이 최대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 국힘의 경우 박민식, 유재중, 이진복 전 의원 중 누가 1장의 본경선 티켓을 가져가게 될지 초미의 관심사.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