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리스크 최소화한 文…추가 개각 가능성도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  입력 : 2021-01-20 21:20:02
*세 줄 요약

1. 문재인 대통령이 △ 외교부 △ 문화체육관광부 △중소벤처기업부 인사개혁을 단행. 이번 인사의 경우 ‘친문’의 전진배치가 돋보이는 것이 특징. 여당 정치인 출신이 대거 기용하며 리스크를 최소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

2. 가장 예상외의 평가를 받는 강경화 외교장관 교체에 청와대는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에 따른 외교 라인 재정비 차원” 이라는 설명. 박영선 중기부 장관 역시 교체되며 여성 장관 비율은 17%로 떨어져.

3. 교체가 유력했던 △ 해양수산부 △ 산업통산지원부 등 몇몇 부처가 제외되며 후속 개각 역시 관심이 쏠리는 상태. 차기 대권 주자로 유력한 정세균 국무총리가 자리에서 물러나는 시점이 개각 시점이라는 전망도.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