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5일 오후 부산 수영구 국민의힘 시 당사에서 열린 4.7 부산시장 보궐선거 공천 신청자 면접에서 정진석 공천관리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서정빈 기자 photobin@ |
1. 국민의힘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가 25일 부산시당에서 후보 9명에 대한 심층면접을 진행. 이번 면접은 대체로 난이도가 높지 않고 평이했다는 것이 주된 반응.
2. 하지만 일부 의원에게는 송곳 같은 질문이 이어져. 여론조사 1위 박형준 후보에게 ‘지지율이 높은 이유’를 묻자 “가덕신공항에 대한 열망이 높은 것이 주된 이유”라고 밝혀. 박민식 후보는 “여러 차례 선거 낙선을 통해 심판을 받지 않았냐”는 질문에 “정치를 하며 넘어질 수 있고, 충분히 극복가능하다”고 답해.
3. 예비후보들은 당에 대한 쓴소리도 내놓아. 몇몇 의원들은 ▷부산시당 홀대론 ▷기성 정치인에게 유리한 방식 등을 문제점으로 꼽기도. 국민의힘은 26일 예비 경선 진출자를 발표할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