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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산 등 동남권 수산 일자리가 급감하고 있음
2. 어획량 감소가 직접적 원인, 전년 대비 4~70% 감소함
3. 뚜렷한 대책 없어 타격 장기화
왜 중요할까?
부산은 어업 비중이 높은 도시 중 하나. 부산의 전산업 사업체수는 약 29 만 개이며, 이 중 수산업 및 연관산업은 약 2만 6천 개사로 9.04%임.(부산광역시 수산업 통계/2015년 기준) 종사자 역시 전사업 종사자수 역시 전체 약 139만 명 중 수산업 종사자가 약 9만 7천 명.
사건의 계기
*연근해(연안+근해;바다를 통칭하는 단어) 어획량 전년 대비 대폭 감소.
*9월까지 기준 고등어는 43.6% 감소. 갈치는 70.3%, 참조기 59%, 멸치 29% 가량 감소.
*어획량 감소는 잦은 태풍의 영향, 전반적 해수면 저수온 현상 등이 원인으로 꼽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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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찌됨?
어업 생산량이 감소되자 실적 역시 대폭 감소. 2019년 9월 연근해 어업 생산액은 3,549억으로 지난해 비해 -1,380 억.
*부산 공동어시장 위판 실적 역시 대폭 감소.(16년:18만 t/17년: 14만 t/18년:19만 t/19년:12만 t 추산)
*어획량 감소에 따라 후방산업(제품 소재를 주로 만드는 업종)의 직접적 피해로 이어짐.
*일부 냉동창고업체 창고의 6~70% 밖에 가동하지 못함.
*위판고 역시 3,500억 서 2,000억 수준으로 감소.
*위기의 부산 수산·어업, 단기적 악재인가 장기적 악재인가. 후자라면 대책안이 있는가?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