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롯데 창업주, 신격호 명예회장 타계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  입력 : 2020-01-20 03:25:35
*세 줄 요약
1.껌으로 사업 일군
2.롯데 그룹 창업주 신격호, 99세 나이로 타계
3.故 이병철, 故 정주영 등 창업 1세대 모두 잠들어

*이게 왜?
-롯데그룹 창업주인 신격호 명예회장이 19일 오후 4시30분께 숙환으로 사망

-롯데그룹: “지난 18일부터 신 명예회장의 병세가 급격히 악화됐으며 19일 가족들이 모인 가운데 평화롭게 영면에 들었다”고 밝힘

-1948년 일본 도쿄에서 롯데홀딩스의 전신인 ㈜롯데를 창업

-한국에서는 1967년 롯데제과를 설립했으며 유통·관광·화학 등으로 사업을 확장해 롯데그룹을 재계 서열 5위 기업으로 성장

-하지만 2015년 7월 두 아들인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과

-신동빈 회장 간 경영권 분쟁이 벌어졌고 이들은 신 명예회장을 두고 여론전을 펼침

-또한 일본 롯데홀딩스가 신 명예회장의 당시 롯데홀딩스 대표이사 회장직을 해임하면서 신 명예회장은 사실상 은퇴

-이후 중증 치매를 앓아 왔고 법원은 한정 후견인을 지정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이고 발인은 오는 22일 오전 6시

-영결식은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 8층 롯데콘서트홀에서 같은 날 오전 7시 진행

-이로서 이병철 삼성 회장, 정주영 현대 회장, 구인회 LG 회장, 최종현 SK 회장 등 ‘창업 1세대 경영인’ 시대는 막을 내리게 됨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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