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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1.신종 코로나에
2. 부산 지역 문화예술계도 타격
3.콘서트 취소되고, 극장 관객도 급감(OTT는 늘어남)
*이게 왜?
-벡스코는 8일 예정됐던 가수 황치열의 콘서트가 취소됐다고 5일 밝힘
-오는 4월 16~19일 열릴 예정이던 신승훈 콘서트(4000명)도 5월 14~17일로 연기
-다음 달 예정된 아름다운 중소기업 나눔콘서트와 어린이 뮤지컬 공연 꼬마버스 타요도 각각 4, 5월로 미뤄짐
△부산문화회관 관계자
1.관현악단 신년음악회는 판매율이 높은 편인데 올해는 지난해 대비 30% 줄어
2.오는 15일 열릴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의 공연 티켓도 지난 주말 이틀간 40장이 취소
3.공연 취소 여부를 묻는 문의 전화도 상당한데 아직 무산 수준은 아니어서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
▲ 극장 급감, OTT
-영화관 관객 수는 급격한 감소세
-영화의전당 관객 수 집계 결과, 이달 첫 주말 관객 수는 1800여 명으로 신종 코로나 사태 전인 1월 셋째 주(3000명) 대비 40% 감소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달 첫 주말 전국 영화관 관객 수는 111만 명으로 1월 셋째 주(149만 명), 1월 넷째 주(372만 명)에 비해 급감
-대신 OTT 서비스 이용률이 늘어
-지난 4일 OTT 서비스를 제공하는 왓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영향으로
-이달 첫 주말 시청 분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혀
▲ 부산 소극장은 방역도 안돼
-가뜩이나 운영난을 겪는 소극장은 더욱 울상
-취소된 연극은 아직 없지만 관객 발길이 상당히 줄었기 때문
-지자체가 방역을 지원하지도 않아
△ 부산소극장협의회 관계자
1.각 구청으로부터 ‘신종 코로나에 자체 대비하라’는 공문만 달랑 받아
2.서울시가 지난 3일부터 대학로 일대 131개 소극장을 주 1회 방역하기로 한 것과 대비된다
*그래서 어찌됨?
-부산관광공사도 발등에 불이 떨어져
-중국에서 진행하려던 사업 설명회나 팸투어가 모두 중단된 상황
-이달 중국에서 진행할 예정이었던 ‘에어부산 공동 부산 학생단체상품 개발을 위한 팸투어’
-‘베이징 주요 여행사 부산 상품 개발을 위한 팸투어’를 모두 취소하기로
- 다음 달에 개최하려던 중국 베이징 개별관광객 대상 부산관광설명회도 취소할 예정
-부산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아르피나도 행사 및 숙박 취소가 34건에 달하며…
-금액으로 따지면 1억2000만 원 손해가 발생
김민정 박지현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