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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1.신종 코로나 확산에
2.경기 침체와 투자 감소로 이어지면서
3.올해 기업의 신규 채용이 축소될 우려가 커져
*이게 왜?
-취업포털 인크루트
-국내 10대 기업 가운데 올해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 일정을 밝힌 곳은
-한 곳도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혀
-대기업 상반기 공채 일정은 대체로 연초에 채용공고를 내고
-2, 3월에 서류접수를 한 후 4, 5월에 필기시험과 면접으로 이어져
-지난해 LG화학 신입 공채 일정은 2월 27일부터 시작됐는데
-지금쯤이면 10대 기업의 상반기 채용 일정에 관한 윤곽이 드러나야 한다는 점에서
-이 같은 현상은 신종 코로나 확산에 따른 여파로 풀이되기도
▲ 채용 일정에 영향 받는 사례 나타나는 중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6일 신입사원 합동교육을 연기
-NH농협은행과 농협중앙회는 6급 신입행원 필기시험을 애초 예정됐던 지난 9일에서 오는 23일로 변경
-NS홈쇼핑은 서류 합격자 발표를 아예 연기
-어학능력시험 등의 연기 또는 취소도 불가피할 전망
-지난 9일 치러진 토익(영어능력시험)과 HSK(중국한어수평고시)는 희망자에 한해 시험 연기를 허용
-지난 8일 열렸던 46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국사편찬위원회 총괄)은 응시생들에게 ‘응시 자제’를 권고하기도
-당시 시험 결시율은 32%로 지난해 10월 시험 때보다 결시율이 13% 포인트 상승
*그래서 어찌됨?
-이와 달리 상시 채용으로 바꾼 기업체나 하반기 공채에 집중된 금융권은
-아직은 신종 코로나 영향이 제한적
-금융 공기업과 은행 등 금융권 공채는 대부분 하반기에 집중됐고 공채에서 상시채용으로 전환하는 곳도 늘고 있어
-공기업 채용은 예정대로 진행
-850명을 뽑는 한국철도공사는 10일 원서를 마감해 다음 달 21일 필기시험을 치르고
-같은 달에는 한국전력공사가 1500명, 국민건강보험공단이 1015명을 채용
정옥재 안세희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