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BNK 직원이 제안한 마스크 안 아프게 착용하는 법

김화영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  입력 : 2020-03-03 21:32:46
*세 줄 요약
1.하루 종일 마스크 쓰느라 귀가 아프시지 않나요?
2.BNK 부산은행 직원이 제안한
3.‘마스크 고정띠 만들기’비법을 알아봅시다



*이게 왜?
-3일 BNK부산은행의 직원 컴퓨터에 ‘종일 마스크 착용하느라 귀 아프신 분들 보세요’라는 제목의 메시지가 한 통 도착

-여신감리부 김지민 부부장이 내부망으로 보낸 글

-메시지에는 ‘마스크 고정 띠 만들기 비법’이 설명돼 있어

- “서류 담는 커버 같은 플라스틱을 20㎝ 정도 잘라 마스크 양쪽을 끼우면 된다”며 자신이 그린 도안을 첨부하고 실제 착용 모습도 담겨

-마스크 끈이 귀를 직접 당기지 않아 통증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

[제공=BNK 부산은행]
△ 직원 반응은 어떨까?
1.코로나19 사태로 오래 마스크를 끼다 보니

2.귀 뒤쪽이 헐 정도로 벌게졌는데, 이 ‘꿀팁’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3.코로나19가 당장 끝나더라도 다음 달엔 중국발 황사가 덮치기 때문에

4.올해는 내내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닐 작정

5.더 현명하게 마스크를 사용하는 비법을 공유하는 분위기가 좋다

△ 부산시 감염병관리지원단 관계자
1.치료제와 백신이 개발되기 전까지

2.코로나19가 종식된다고 볼 수 없으며 모든 국민이 오랫동안 버텨내야 한다

3.마스크 착용 습관화와 손 씻기 생활화 등 철저한 위생 관리 외에 특별한 방법이 있을 수가 없다


김화영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