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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긴급재난지원금 선불카드를 부산지역 농협 하나로마트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돼
2.원래 선불카드는 사용할 수 없었지만 비판 여론에 허용하게 돼
3.하지만 여전히 동백전은 사용 불가
*이게 왜?
-부산시는 지난 28일 오후 4시부터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재난지원금 선불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제한을 풀었다고 31일 밝혀
-다만 재난지원금을 지역화폐인 동백전으로 지급받은 경우에는 사용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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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부산시] |
▲ 하나로마트 주 이용자가 노인인 것을 감안
-애초 시는 대형마트인 농협 하나로마트와 메가마트, 슈퍼마켓(SSM)인 탑마트에서 동백전과 선불카드는 사용할 수 없도록 해
-소상공인 지원 취지를 가진 동백전과 선불카드의 사용처를 일치시킨 것
-이에 따라 신용·체크카드 포인트로 지급된 재난지원금은 하나로마트 등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선불카드와 동백전은 사용할 수 없었는데, 이번에 하나로마트만 제한을 푼 것
-부산지역 농협 하나로마트 관계자: “전국 다른 농협 하나로마트는 모두 되는데 부산만 안 돼 업무 마비될 정도로 항의가 쏟아졌다”고 설명
△ 시 관계자 인터뷰
1.선불카드를 단위 농협에서는 사용할 수 있는데 농협 하나로마트는 사용할 수 없으니
2.이용자 입장에서 혼선이 있다는 지적이 많았다
3.하나로마트가 공공성이 있고 재난지원금을 선불카드로 주로 지급받는 노년층이 많이 이용한다는 점도 고려했다
박지현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