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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우리나라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가 지난해 역대 최저인 0.92명을 기록했는데
2.이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7개국 중 가장 낮은 수치
3.지난 2분기 부산지역 합계출산율 역시 역대 최저인 0.7명대로 떨어져 전국 최저 수준
*이게 왜?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2019년 출생 통계(확정)’를 보면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0.92명으로 떨어졌는데, 1년 전의 0.98명보다 0.06명(6.0%) 감소해
-이는 1970년 통계 작성이 시작된 후 역대 최저치로 OECD 평균인 1.63명을 크게 밑도는 수치
-2018년 기준 OECD 37개국 중 합계출산율 0명대는 우리나라가 유일해
-1970년대만 해도 100만명대였던 출생아 수는 2002년에 40만명대, 2017년에 30만명대로 추락했고 20만명대 진입을 눈 앞에 두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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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연합뉴스 |
▲ 부산은 그 중에서도 꼴등
-지난 2분기 부산의 합계출산율은 0.75명으로 지난해 2분기(0.83명)보다 0.08명 줄었는데, 가임 여성 한 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녀의 수가 0.8명도 안 된다는 의미
-역대 2분기 기준으로 부산의 합계출산율이 0.7명대를 기록한 것은 처음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는 서울(0.64명)에 이어 두 번째로 낮아
-특히 지난해 부산 중구의 연간 합계출산율은 0.50명에 그치며 전국 모든 시·군·구 가운데 최하위를 기록해
-올해 1~6월 부산에서 태어난 신생아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8% 감소한 7998명으로 집계돼
-이 역시 반기 기준으로 역대 최소치로 지난해 부산지역 연간 출생아 수는 총 1만7049명으로 2018년보다 11.0% 급감해
-전국 감소율(-7.4%)보다 월등히 컸다. 연간 조출생률(인구 1000명당 신생아 수)은 5.0명으로 17개 시·도 중 가장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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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주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