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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1.오픈마켓(인터넷 중개몰)에서 부산지역 중소기업 제품만 입점하는 특별관이 개설돼 관심이 쏠려
2.O2O(오프라인과 온라인 연계) 대책을 마련 중인 부산시가 이런 모델을 참고해
3.전략적인 오픈마켓 입점 지원 정책을 세울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와
*이게 왜?
-27일 ‘위메프’ 모바일 앱을 작동시키면 메인화면에 ‘위메프 X 부산시 우수상품 총집합’ 코너가 등장해
-이를 터치해 들어가면 ‘부산기업특별관’이라는 별도 페이지로 연결되는데, 기장미역·다시마를 비롯해 가시를 제거한 순살 노르웨이 고등어 등 지역 중소기업 제품 18개가 안내돼 있어
-가령 ‘사미헌 특 돌 갈비탕(1㎏)’에 대한 상품정보를 보면 “매일 1000그릇 이상 판매되는 인기상품으로, 소 등갈비만 사용한 육수 2인분을 오늘 주문하면 내일 발송한다”는 상세설명이 다양한 사진과 함께 올라와 있어
-부산기업특별관의 페이지는 오는 11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위메프 모바일앱 상단 메인 광고에 노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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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위메프 |
▲ 홍보와 운영, 모든 비용 지원하는 위메프…시에 대한 지적도
-위메프는 이번 특별관 홍보와 운영에 모든 비용을 대겠다며 시에 먼저 협조를 구해
-부산우수제품e플랫폼(www.madeinbusan.kr)에 올라와 있는 300여 개 부산기업 제품을 검토한 뒤 경쟁력 있는 기업 10곳의 제품을 엄선해
-미숫가루와 마죽을 파는 ‘오양식품’, 감바스용 냉동새우를 파는 ‘영광푸드’ 명품 기장미역·다시마 제조 기업 ‘기장물산’ 등 수산물·즉석조리제품 판매 업체가 대다수
-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전시·박람회 등을 추진하거나 홈쇼핑을 통한 판매 지원에 나섰지만 오픈마켓 입점 지원에 관한 예산은 ‘0원’
-이번 사례에서 보듯 지역 소상공인이 위메프는 물론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지마켓 등
-다양한 온라인몰 플랫폼에 진출할 수 있도록 시가 예산 투입 등 적극적인 정책을 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와
-이를 통해 식품뿐만 아니라 쥬얼리 제품과 신발 등 다양한 지역기업의 제품의 판로를 열 수 있다는 것
△ 부산시 혁신경제과 관계자 인터뷰
1.코로나19로 오프라인 매출이 급감하면서
2.지역 기업의 온라인 판매지원에 관한 다양한 전략을 짜고 있다
3.내년에 충분한 예산을 배정받아 다양한 기업이 온라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
김화영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