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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내년도 부산시 예산이 13조3017억 원, 부산시교육청은 4조5899억 원으로 편성했는데, 이는 올해 본예산 12조5906억 원보다 7111억 원(5.6%) 늘어난 규모
2.분야별로 보면 ▷빠르고 강한 지역경제 회복 ▷사회안전망 구축 ▷확고한 코로나19 극복과 재난·재해로부터 시민안전 보호 등 3대 분야에 집중 투자
3.또한 지역경제의 역동성을 회복하기 위해 한국형 뉴딜을 지역 여건에 맞춘 부산형 뉴딜 추진에 2377억 원을 투입
*이게 왜?
-이번 시 예산은 지역경제의 역동성을 회복하기 위해 한국형 뉴딜을 지역 여건에 맞춘 부산형 뉴딜 추진에 2377억 원을 투입
-소상공인의 소비 활력 제고를 통한 골목상권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708억 원을 배정
-미래형 산업구조 혁신(179억 원), 블록체인 규제자유 금융도시 조성사업(79억 원) 등 미래 먹거리사업 육성에도 집중
-고용·사회안전망 강화 부문에서는 사람 중심의 지역맞춤 일자리(363억 원, 청년이 행복한 희망일자리(393억 원), 저소득계층 소득보장 강화(6260억 원)
-사회적 약자 보호(1027억 원) 등 산업구조 변화와 고용 다변화 등에 대응하고 분배악화 요인의 선제 대응에 필요한 예산을 촘촘히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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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염병 예방 및 재난 안전 예산도
-감염, 재난·재해로부터 시민안전을 지키기 위해 전 주기 방역시스템(예방→진단→치료)의 보강과 공공의료시설 확충을 위해 2323억 원을
-소방·안전장비 구축(332억 원), 안전도시 실현(379억 원), 도시숲과 녹색공간 창출(361억 원) 등
-시민안전에 위해를 가하는 요인에 대처할 수 있도록 사전예방, 치유 인프라 확충 예산도 투입
▲ 관광가 스포츠 인프라 예산, 예년보다 늘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문화·스포츠·관광 분야의 회복을 지원하는 위해 올해 이상으로 예산을 반영
-문화 예술 지원 및 기반조성(1636억 원), 관광도시·스포츠 인프라 확충(566억 원)을 위한 예산도 코로나19 사태 이전보다 많이 책정해
-이에 따라 문화 관련 예산은 시 전체 예산에서 처음으로 2%를 넘겨
△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의견
1.경제 회복과 기후변화로 인한 태풍 침수 등 안전 분야, 고용·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2.시민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시의 업무추진비를 50%가량 삭감하는 등 어려운 경제 상황에 대비하는데 공공부문이 앞장설 것
3.지방채 발행이 24.9%에 이르러 재정 건전성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지만, 이는 지방채를 최대치로 발행했을 때에 해당한다
4.주의 단계인 25% 이내에서 안정적으로 운용할 것
유정환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