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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연합뉴스 |
1. 6일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장중 3000선을 돌파. 이는 2000을 돌파한 2007년 이후 13년만에 세우는 기록. 코스피 전체 시총은 전날 종가 기준으로 2060조 원에 달해.
2. 풍부한 유동자금을 통해 이 날 역시 개인 매수세는 강한 것으로 확인. 개인은 2조 원 가까이를 순매수하며 1조 3742억, 6659억을 매도한 기관과 외국인들의 패턴과 역행.
3. 현재 주가가 과열인지 아닌지 여부도 분분한 상태. 현 주가를 과열로 판단하는 근거는 △버핏 지수가 124%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80% 이하면 저평가 100% 이상이면 고평가) △신용융자잔고 역시 처음으로 20조 원 고지 눈 앞. 반면에 아직 국내 증시가 고평가가 아니라는 근거는 △주요국 PER(미국 22.65, 일본 24.20, 영국 15.12)에 비해 국내 증시가 PER 14.5를 나타내는 점 △무제한 양적완화에 따른 통화 가치의 하락 등이 꼽힘.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