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르노삼성 8년 만에 인력 감축…동남권 경제 타격 불가피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  입력 : 2021-01-21 21:29:40
지난해 부산 강서구 신호동 르노삼성자동차 야적장에 내수와 수출 부진으로 출고되지 못한 차량이 가득 차 있다. 국제신문 DB
*세 줄 요약
1. 르노삼성자동차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해. 이른바 ‘서바이벌 플랜’에 따라 이달 초 임원 임금의 40%를 줄인 이후 2주 만에 실시하는 고강도 정책.

2. 해당 정책은 19년 3월 이후 입사한 모든 정규직 직원을 대상으로 해. 차량 할인 혜택, 장기 근속 휴가비 등 최대 2억 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어.

3. 사측은 코로나19와 자동차 업계 패러다임이 변하며 비상 경영이 불가피하다고 밝혀. 르노삼성차가 긴축 경영에 들어가자 지역 경제 역시 심각한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