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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 부산지부 23일부터 파업 예고
2.부산지역 7000여명의 기사 중 1200여명이 노조원
3.“카카오가 대리운전 시장 들어온 이후 수입 감소와 고용 불안 시달려”
왜 중요할까?
2019년 2월 15일 노조를 설립한 이후의 전국 첫 파업. 부산지역 대리기사 7000여명 중 1200여명이 노조에 가입되어있음. 노조 조사결과에 따르면 이들은 하루 9시간 월 25일 일해서 월평균 175만원(순수입)을 벌고 있다고 조사됨. 40% 이상이 고용 불안으로 실직을 경험한 만큼 근로 형태가 불안정하다고 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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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부산대리운전노동조합 제공/대리운전 기사 노조의 총파업 포스터] |
*대리기사를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법규정이 없음
*△업체의 중계료 인상 △여러 업체들의 출혈적 경쟁 △보험 2중 3중 가입등으로 인해 촉발됨
*지난 4월의 경우 만 원 이상 구간의 배차 수수료를 3000원에서 4000원으로 올렸고, 1만 5000원에서 2만 9000원 구간도 3000원에서 3500원으로 인상
*부산에 있는 대형 4개 업체 중 서울에 근거지를 둔 모 업체를 제외한 3개 업체와 지난 3월부터 교섭 요구했으나 거절당함
*노조 측의 대표 요구사항
1.부산지역 기본요금 1만3000원 요구와 표준요금제 정착
2. 대리기사가 업체별로 2중 3중 가입하는 보험의 단일화
3. 업체마다 따로 운영하면서 대리기사에게 출근비를 받는 셔틀버스의 통합운영
4. 중계 콜 수수료 일방적 인상 철회
그래서 어찌됨?
*25일부터 27일까지 총 파업에 돌입함. 부산 대리기사 7000여명 중 노조 가입된 12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
*총파 업 후에도 매주 특정한 날 기습파업도 벌이기로 정함.
이슈파이팅
*현재 대리기사 및 대리운전 시스템이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는 무엇일까?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