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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해리단길 관광객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2.옛 해운대역 부지 이용 두고
3.해운대구청(공원)VS철도공단(주차장)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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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단길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남 (하루 평균 3000여 명 관광객 방문)
-해리단길은 최근 행정안전부가 대한민국 최고 골목길로 선정
-해운대구와 철도시설공단(이하 철도공단)은 지난 6월부터 옛 해운대역 부지 일부를 임시 주차장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놓고 협의 진행
-그 협의가 중단됨
-그 배경으로 철도시설공단의 ‘무리한 요구’가 지목되고 있어
-철도공단은 임시 주차장을 짓는 조건으로 이후 이곳에 상업시설을 지을 때 구에서 인허가를 원활하게 해주는 특혜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져
*우째 됐었는데?
-2013년 허남식 전 시장 당시 체결된 ‘동해남부선 철도 자산의 효율적 활용·관리 협약서’
-철도공단 개발 사업의 하나로 ‘옛 해운대역·송정역 일원에 상업시설을 포함한 개발사업을 추진한다’는 내용 들어 있어
-BUT, 서병수 전 시장과 현 오거돈 시장: “옛 해운대역사를 공원화하겠다”고 약속
-철도공단은 이 부지의 개발사업주관자를 공모, 사업주관자 SPC 설립
-철도시설공단과 SPC 측에서는 이 부지를 상업시설로 개발하는 용역 이어와
-개발을 맡은 특수목적법인(SPC)인 ㈜해운대역개발이 주차장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모두 부담하겠다고 밝혀
-주차장 건립 공사는 무난하게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BUT 아직 주민이 조성한 텃밭이 그대로 남아 있는 등 공사는 시작조차 못 해
-최근 해운대역사 일대에 문화공원을 조성하는 안이 해운대구 도시건축공동심의위원회에서 확정
-BUT, 코레일 소유의 해운대역사 부지로 한정
-구는 해운대역사와 정거장 부지 전체를 공원화하는 내용으로 1억3000여만 원을 들여 독자적으로 용역 진행 중
*그래서 어찌됨?
-구는 해운대역사와 정거장 부지 전체를 공원화하는 내용으로 1억3000여만 원을 들여 독자적으로 용역을 진행 중
▲ 해운대 구청 입장
1.100년 가까이 철도시설로 사용되면서 주민을 단절시켜왔던 공공부지를 원주인인 주민에게 돌려준다는 취지로 용역을 시행 중
2.부산시도 같은 입장이므로 옛 해운대역사와 정거장 전체 부지가 공원으로 공공개발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 할 것
▲ 철도시설공단 입장
1.해운대구에서 해리단길 지역주민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사업부지 내 임시 주차장 설치를 요청함
2. 또한 인허가 등 사업추진에 협조하기로 하면서 업무협약 체결을 추진했어. 해운대구의 입장 번복으로 협약체결이 중단됨
3.공원화를 위해 부산시와 공단이 맺은 개발사업 협약을 해지하면 기대 이익 손실로 민형사상 책임 발생해
4.또 정거장 부지를 시나 해운대구에 무상으로 주는 것도 국유재산법 등 관련 법령상 불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