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부산시민 빅데이터 결과 공개

하송이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  입력 : 2019-12-25 19: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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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1.부산시 빅데이터 분석 결과
2.부산시민 평균소득 2배 넘는 부채 안고 있어
3.평상시 100명 중 5명은 외지인

*이게 왜?
-부산시는 시 인구동향 및 지역특성 빅데이터를 분석 결과 발표

-분석대상: 인구구조 및 인구변동, 전출입 특성, 고용현황, 부동산 실거래 현황, 서비스 인구, 소득·소비·부채 등

-분석결과 대해 부산시 관계자: “부산과 양산 김해 등은 사실상 같은 지역이라고 볼 수 있어 향후 이들 지역을 아우르는 부산권역을 대상으로 정책을 수립하는 것이 바람직하”

*그래서 어찌됨?
-부산시민 연평균 소득은 2977만4000원, 연평균 카드이용금액은 1341만5000원, 평균 대출잔액은 6771만6000원

-대출 잔액 대비 소득 비율은 43%로, 연간 소득의 2배가 넘는 대출을 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구·군별로 보면 강서구가 28%로 가장 낮으며 해운대구와 기장군(37%)도 평균 밑돌아

-강서구는 신규 아파트가 쏟아지면서 입주 과정에 대출이 늘어난 것이 영향 미친 것으로

-별다른 행사 없었던 2019년 6월(오후 2시 기준) 한 달 평균 부산의 방문인구를 분석한 결과 17만7987명으로 조사

-부산 인구가 약 341만6000명인 것을 감안하면 100명 중 5명은 외지에서 온 사람이라는 의미

-부산의 인구 특성 중 청년 인구(18~34세)남구만 유일하게 0.92% 증가(전 년 대비)

-이와함께 국민연금 가입자 114만990명을 대상으로 직장 소재지를 조사한 결과(2019년 7월 기준)

-서울이 7만3828명으로 9.0%, 경기도가 2만5773명으로 3.2%를 차지


하송이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