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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1.내년 한 해 3000억 원 규모 발행 예정인
2.부산 지역화폐 ‘동백전’ 출범
3.안착까지는 시간 소요될 전망
*이게 왜?
-국제신문 취재진이 체크카드를 직접 발급받아 사용해봄
-규모가 작은 소상공인 가게에서는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었음
-점심시간 돼지국밥 가게와 동네 슈퍼, 프랜차이즈가 아닌 커피점에서는 모두 사용 가능
-가맹점에선 여느 시중 카드와 동일하게 결제하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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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치경제연구소 대안] |
*그래서 어찌됨?
-문제는 가맹점이 어딘지 알기 쉽지 않다는 점
-지역 상공인을 위한 정책인 만큼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등에선 사용할 수 없음
-부산에 본사를 둔 프랜차이즈는 직영·가맹 관계없이 사용이 가능
-하지만 사용자들이 일일이 결제 과정에서 확인해야함
-탑마트는 부산에 본사를 둔 업체이지만 SSM(기업형 슈퍼마켓)으로 분류돼 가맹점 대상에서 빠지기도
-후불 교통카드 기능 카드는 현재 하나·농협·국민·신한·우리·기업·제일 등 7개 은행
-지역은행이지만 부산은행은 아직 연결계좌 등록이 안 돼 빠져 있어(후불 아닌 경우 부산은행도 가능)
-자동충전 기능이 완성되지 않아 현재로선 잔액을 확인해 매번 충전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이정식 중소상공인살리기협회장
1.“충전이 앱에서만 가능해 노인층 등은 사용하기가 쉽지 않은 점은 해결해야 한다
2.향후 구·군 단위 지역화폐 발행 시 캐시백 예산 지원도 시가 장기적으로 고민해야 할 부분
*부산시 관계자
1.자동충전 기능과 부산은행 연결계좌 시스템은
2.다음 달 말부터는 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보완하는 중
3.장기적으로 모바일 결제시스템도 구축한다는 계획
4.시는 동백전 활성화를 위해 다음 달 말까지 캐시백 규모를 6%에서 10%로 한시적으로 늘리는 이벤트
하송이 김준용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