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나눔과 봉사의 거점, 서부산 '나눔로드'

김민정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  입력 : 2020-01-14 21:49:43

*세 줄 요약
1.서구 암남동 알로이시오고가 미래교육 거점지로 탈바꿈
2.서부산과 연계하여 전문 인력 확충
3.스마트 팜, 목공예실, 제빵실, 요리실 등이 들어설 예정

*이게 왜?
-돈이 없어 제대로 배우지는 못하는 아이들에게 교육기회를 주었던

-서구 암남동 알로이시오고가 미래교육 거점지로 탈바꿈

-이태석 신부 기념관이 서구 남부민동에 문을 열면서

-이 일대를 ‘나눔 로드’로 조성하자는 움직임이 일어


▲ 알로이시오 학교 역사는?
-1976년 3월 1일 개교

-마리아수녀회가 부모와 함께 할 수 없는 지역 아동들에게 숙식을 제공하면서

-각종 기술을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해 사회로 진출시키는 등용문 역할

-해마다 취업률이 90% 이상에 달해 전국 최고의 취업률 자랑해

*그래서 어찌됨?

△ 알로이시오기지 1968

-‘알로이시오기지 1968’은 특히 서부산 지역 학생들에게 자유학기와 학년제를 지원, 동서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

-자유학기제는 학생의 소질과 적성을 키울우기 위한 제도

-부산의 경우 연계 시설과 전문 인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양질의 수업을 받는 데 어려움 겪어와

-기지에는 스마트 팜, 목공예실, 제빵실, 요리실, 메이커 스페이스 등이 들어설 예정

-성인을 대상으로 한 평생교육강좌와 소외 계층을 위한 지원활동도 함께 할 예정


△ 톤즈문화공원

-더불어 남부민동 일대에는 이태석 신부 기념관과 생가를 포함한 톤즈문화공원 조성사업이 한창

-14일 이태석 신부 기념관이 개관, 토지보상과 잔여 건축물 철거 등을 거쳐

-오는 6월 이태석 신부 생가, 기념관, 어울림마당, 테라스 등을 포함한 1708㎡ 규모의 문화공원이 모습을 드러낼 예정

-두 공간의 공통점이 많아 이번 기회에 이 일대를 ‘나눔 로드’로 조성하자는 의견도 있어

-특히 오거돈 부산시장이 최근 민간단체에서 추진하는 이태석 신부 기념 사업과 별도로

-시에서 할 수 있는 사업을 고민할 것을 지시해 관련 사업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예상


김민정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