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해운대백병원은 '음성'…슈퍼전파에 부산도 긴장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  입력 : 2020-02-19 21:14:07

*세 줄 요약
1.대구발 슈퍼전파에
2.19일 하루 만에 코로나 감염자 20명 발생
3.해운대백병원 환자는 음성인데…PK 불안감 고조


*이게 왜?
-부산 해운대백병원에 내원했다가 격리된 40대 여성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

-이 여성은 이날 오전 11시 50분께 기침, 두통 증상으로 내원했다가

-엑스레이 촬영 결과 바이러스성 폐렴 증세를 보여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아

-A 씨는 해외여행 이력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 해운대백병원 측은 A 씨 코로나19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옴에 따라 폐쇄했던 응급실 운영을 재개할 예정


▲ 개금 백병원, 양산 부산대 병원도 폐쇄
-이날 오후 3시 30분께 부산진구 개금동 부산백병원을 방문한

-70대 남성 B 씨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는 오후 9시 현재 진행 중

-경북에 거주하는 B 씨는 이날 문진 과정에서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여 격리 조치한 뒤 코로나19 역학조사 받아

-부산백병원 응급실은 폐쇄됐으며 의료진 출입도 금지

-10여년 전부터 폐 질환을 앓아온 B 씨는 부산과 경북 한 병원에서 번갈아 치료 받아와


-양산부산대병원 역시 19일 오후 6시부로 응급실을 폐쇄했다고 밝혀

-이날 오후 4시께 심정지 상태의 한 중국인 환자가 119구급차로 응급실에 실려 왔기 때문이라고 병원은 설명

-의료진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했지만, 환자는 아직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져


*그래서 어찌됨?
-부산에서는 앞서 16, 17일에도 동아대병원과 부산의료원에서

-각각 코로나19 의심환자와 의심 사망자가 발생해 응급실이 폐쇄됐으나 모두 음성 판정 받기도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