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코로나 위기감에 가짜뉴스 증가, 경찰 "중간 전파도 처벌 가능"

김미희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  입력 : 2020-02-20 23:52:58
*이게 왜?
1.코로나19 무더기 확산이라는 혼란을
2.틈타 시민 불안을 조장하는 가짜뉴스가 퍼지고 있어
3.경찰 “중간에서 전파하는 경우 역시 관련 법에 따라 처벌할 수 있어”


*이게 왜?
-부산 동부경찰서는 ‘코로나19 31번째 확진자(여·61·대구 거주)가

-최근 부산 동구도 방문했다고 합니다. 상기 내용으로 인해 현재 동구보건소도 비상이 걸렸다고 합니다’는 내용의

-가짜뉴스가 나돌아 내사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혀

-지난 19일 해당 내용이 문자메시지와 SNS 등을 통해 빠르게 퍼지며 동구와 동구보건소에는 문의전화가 빗발쳐

하지만 이 내용은 사실과 달랐는데 동구보건소는 ‘SNS에 퍼지는 해당 내용은 허위사실이니 동요하지 마시기 바란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주민에 보내

△ 경찰 관계자
1.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가 성립될 여지가 있어


2.허위사실 전파 경로를 파악하는 등 내사를 진행 중


3.허위사실 전파로 인해 금전적 이득을 취하거나

4.경쟁 관계에 있는 회사나 단체를 어려움에 빠뜨릴 목적으로 가짜뉴스가 생산되고 유포된다고 본다

5.고의적·악의적 허위조작 정보를 생산·유포하는 행위는 심각한 국민 불안과 사회혼란을 불러일으킨다

6.허위정보 조작·생산 유통 경로를 철저히 수사해 강력하게 처벌할 방침


*그래어 어찌됨?
-앞서 부산도시철도 내에서 유튜브 조회 수를 올리고자

-코로나19 환자 행세를 하며 승객을 불안하게 했던 20대 유튜버와 관련

-구글은 “코로나19와 관련된 콘텐츠에는 광고를 붙이지 않겠다”고 밝혀


김미희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