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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코로나19가 대한민국을 초토화시켰지만
2.이에 굴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맞서
3.일상을 지켜내려는 움직임이 곳곳에서 활발하게 일어나
*이게 왜?
-25일 소셜미디어와 블로그 등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 일주일을 맞은 대구를 응원하는 수많은 글이 게시·공유
-누리꾼들은 ‘#힘내요 DAEGU’, ‘#힘내라 대구·경북’ 같은 해시태그를 달아
-“대구는 위기에 더욱 강해져요” “다 같이 힘내요” 등 응원 글을 올려
-지난달 20일부터 36일째 매일 코로나19 상황을
-언론에 브리핑하는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을 응원하는 글도 쏟아져
-트위터에는 ‘#고마워요 질병관리본부’ 해시태그가 한때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고
-나날이 수척해지는 정 본부장을 걱정하는 글도 퍼져
▲ ‘코호트 격리’ 아시아드요양병원에는 성원이
-전날 부산에서 처음으로 ‘코호트 격리’(감염병 확산을 막고자 병원 전체를 봉쇄하는 조처)된
-연제구 아시아드요양병원에는 성원이 답지
-향토기업인 국제식품의 정창교 대표는 이 병원에 반조리 식품인 갈비탕 패키지 500개를 보내
-병원과 가까운 BNK부산은행 연산동지점도 어르신 환자가 먹기 좋은 두유 50만 원어치를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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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 속에도 힘을 내는 시민
-코로나19 여파로 부산지역 무료 급식소 운영은 ‘올스톱’됐지만
-일부 봉사자는 끼니를 해결하지 못할 노숙인이 눈에 밟혀 급식 봉사를 계속 진행
-노숙인 무료급식소인 ‘밥퍼 공동체’의 손기호(63) 상임이사 등 일부 봉사자는
-부산역 인근에서 매일 저녁 노숙인에게 도시락과 빵, 따뜻한 차를 나눠줘
-부산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18명)가 나온 동래구는 지난 21일부터 밤낮 할 것 없이 방역작업 중
-보건소 방역단, 동 자율방역단, 통장 등으로 구성된 안전관리단, 구 방역단 등
-590명이 확진자 동선에 포함된 시설과 인접 지역, 전통시장, 경로당, 어린이집 등을 집중적으로 방역
-특히 확진자 22명이 나온 온천교회가 소재한 온천1동 주민센터는
-주민 40명으로 4개 조를 구성, 주말도 없이 온천교회와 인근 지역에 소독을 진행
-주민센터 직원 14명 가운데 절반은 일상 업무를 제쳐두고 방역에 올인
▲ 가짜뉴스와 싸우는 경찰
-부산경찰청 사이버수사대 소속 20년 경력의 베테랑 수사관인 김명찬(53) 경위는
-하루 10시간 이상 컴퓨터 모니터와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며 코로나19와 관련된 ‘가짜뉴스’와 싸워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관련 정보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자 가짜뉴스도 발 빠르게 전파되는 상황
-김 경위는 가짜뉴스로 확인되면 1차적으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삭제를 요청, 경우에 따라 수사에 착수
△ 김명찬 수사관
1.해당 뉴스가 시민에게 불안감을 줬는지를 따져
2.개인정보가 포함됐거나 공공기관의 공문서가 유출돼도 수사 대상이 된다
3.표현의 자유와 법 위반 사이를 판단하는 일이 쉽지 않지만
4.정확한 정보가 유통돼야 코로나19 위기도 더 쉽게 극복할 수 있을 것”
▲ 부산시의사회, 대구 의료진 파견 검토
-정부가 대구지역에서 진단·치료에 봉사할 의료인을
-지난 24일부터 모집하는 가운데, 현재 전국적으로 의사 5명, 간호사 32명 등 58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나
-시의사회 관계자에 따르면 대구시의사회에서 의료진 지원을 요청했다고 전함
-의료진을 파견한다면 시의사회가 팀을 꾸려 대구를 지원하는 형태가 된다고 설명
박정민 이승륜 김민정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