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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난 24일 새벽 2시부터 ‘코호트 격리’(전면 봉쇄)된
2.부산 아시아드요양병원에서 직원 중 사회복지사에 이어
3.요양보호사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2차 감염이 현실화돼 보건당국이 초비상
*이게 왜?
-부산시는 아시아드요양병원 관련자 304명(의료진 84명, 간병인 25명, 환자 193명, 관련 접촉자 2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한 결과 26일 오후 5시까지 결과가 나온 297명 중
-1명(부산 51번 확진자)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이날 밝혀
-7명에 대한 검사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아
▲ 확진 판정 받은 요양보호사
-51번 확진자(여·64·한국인)는 이 병원 집중치료실에서 근무하는 요양보호사
-확진 판정 즉시 부산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
-별다른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이 병원 사회복지사인 12번 확진자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
-시는 이 확진자와 접촉했던 집중치료실 중증 환자 26명에 대해 검사를 시행했지만,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이 중 24명은 이날 오후 코호트 격리가 해제돼 부산의료원으로 이송
-보건당국은 병원 내 CCTV를 확인하고 근무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가 밀접접촉자 확인에 나서
-현재 병원에는 159명의 입원 환자가 남아
-환자 감염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환자 중 3분의 1이 중증환자여서
-추후에라도 감염이 확인되면 청도대남병원처럼 치명적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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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오후 코호트 격리된 부산 연제구 아시아드 요양병원에서 비교적 중증이나 고령 일반 환자들을 부산의료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이 병원에서는 아직 환자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사회복지사에 이어 이날 요양보호사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정빈 기자 |
▲ 해운대나눔과행복병원은 모두 음성
-시는 또한 이날 해운대나눔과행복병원에 근무한
-39번 확진자(남·29·한국인)의 접촉자 42명을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
-추가 128명에 대한 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여
▲ 경남 한마음창원병원은 폐쇄
-의사와 간호사 등 2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경남 한마음창원병원은
-이날 간호사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자 폐쇄
-한마음창원병원은 신생아실 간호사(여·53·한국인) 1명이 경남 37번 확진자로 판정받아
-이 간호사는 경남 5번(창원 1번) 확진자의 직장 동료로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이미 자가격리 중
-질병관리본부는 역학조사를 거쳐 이 간호사의 접촉자를 분류할 예정
-해당 병원은 지난 22, 23일 잇따라 의료진이 확정 판정을 받아 임시 폐쇄됐다가
-25일 오전 재개원했는데 이날 다시 폐쇄된 것
-보건당국은 이 병원을 ‘감염병 집중관리병원’으로 지정했으며, 최대 2주간 폐쇄
-폐쇄 기간 병원에 입원한 환자 100여 명과 보호자 등은 외출이 금지
이종호 하송이 김미희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