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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1.코로나가 장기화 될 조짐 보이면서
2.종료 시점도 귀추
3.앞으로 상황과 대책에 대해 의료계 전문가 의견을 들어보자
△ 정동식 교수(동아대 감염내과)
1.확진 환자의 80%가 대구·경북인 만큼 이 지역의 환자 수가 줄어야 하고
2.중국에서 확진 환자가 많이 발생하는데 이를 통한 재유입 가능성이 있다
3.일본, 이탈리아, 이란 등 다른 국가에서도 환자가 늘어 확산세가 이어질 수 있다
4.코로나19가 토착화돼 계절성 독감처럼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5.신종바이러스인 만큼 여름에는 소멸된다고 단언할 수 없는 만큼 낙관론을 가지고 대처해서는 안 된다
6. 전파력을 뜻하는 기초감염재생산지수가 초기에는 1점대였지만 지금은 사스와 비슷한 4점대
7.치사율은 1%대로 낮지만 환자가 많이 발생하면 사망자가 늘어나는 만큼 가볍게 볼 수 없다
8.대응책에 대해서는 취약계층과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검사와 진단을 빨리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 필요해
9.무엇보다 최근 효과가 입증되기 시작한 항바이러스제(렘데시비르, 아비간)를 검증해 치료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옥철호 교수(고신대병원 호흡기내과)
1.종식 선언을 하기까지 다소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
2.발생국인 중국과 일본이 위중한 상황인지라 누구도 소멸시기를 예측하긴 어려워
3.치사율이 상대적으로 낮다고 안심해서는 안돼
4.코로나19의 전염성은 메르스의 12배, 사스의 3배에 달해
5.가족을 통해 고령자·기저질환자가 감염되면 심각한 위협
6.병에 걸렸는지 잘 모를때 바이러스를 많이 배출한다
7.3월에도 대규모 모임, 회식은 피하는게 좋다
8.비말(침, 콧물)이 2m 이내 도달하니 서로간의 거리두기도 필요하다
이은정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