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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검체 채취와 치료 돕기 위해 대구지원한 의료진 500명에 육박
2.부울경도 TK에 의료지원 이어지고
3.병원장들이 동래구 보건소에 자원&지원
*이게 왜?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1총괄조정관은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이달 24일부터 대구지역에서 봉사할 의료인을 모집한 결과 이날 오전 9시까지 총 490명이 지원했다”고 설명
-직무별 지원자는 의사 24명, 간호사 167명, 간호조무사 157명, 임상병리사 52명, 행정직 등 90명
-전날 오전 9시 기준(205명)보다 285명 늘어나
▲ 정부는 보상수당 지급
-정부는 파견인력에 대한 경제적 보상으로 군인·공보의·공공기관에는
-위험에 대한 보상수당(의사 12만원, 간호사 7만원 등)을 지급
-민간 인력에는 메르스 당시 정산 단가(의사 일 45만∼55만원 등)에 준해 지급할 예정
-국방부는 올해 신규 임용 예정인 공중보건의사 750명을
-3월 5일 조기 임용해 역학조사, 선별진료, 환자 치료 및 방역 업무 등에 투입
-또한국방부는 국군대구병원을 대구지역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전환해 300병상을 대구·경북 확진환자 치료에 투입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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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연합뉴스] |
▲ 사투에 협력하는 부울경 의료계
-경남의사회는 이날 의료진과 물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경북의사회에 물품 지원비 1500만 원(대구 1000만 원, 경북 500만 원)을 전달
-의료진 파견은 먼저 대한의사협회가 진행 중인 지원자 모집에 최대한 협조한다는 방침
-이와 별개로 경남지역 일부 의사들은 개인 자격으로 대구·경북 지원에 나선 것으로 알려져
▲ 부산 병원장도 동래구 보건소 자청
-동래구 확진자 수는 부산 전체 확진자 60명의 3분의 1이 넘어
-구는 의료인력이 턱없이 부족하자 의사회에 구원 요청을 보내 의료 자원봉사 신청을 받아
-그 결과 지역 병원장 등 5명 이상이 보건소 근무를 자청
-이들은 잠시 병원 운영을 접고 시간을 나눠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문진 업무를 하고 있다 전해
▲ 함께 나아가는 지역사회
1.온천3동새마을금고는 방역 활동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라며 온천3동주민센터에 300만 원을 전달
2.사직1동 도매당약국은 구에 손 소독제 1박스(25개)를 기증
3.안락동 부산항운병원도 200만 원 상당의 방역물품을 구에 기증
4.동래구 사직동의 삼대돼지불고기 2호점 손녀점과 사직동 재진이네뽈구이는
5.다음 달 2일과 5일 돼지갈비 400인분과 대구뽈구이 400인분을
6.국가지정 음압병상이 있는 부산의료원 직원에게 대접할 예정
7.부산항운병원은 200만원 상당 방역물품을 기부하기도
하송이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