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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1.이달 들어 부산지역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감소세가 뚜렷
2.또한 11일 부산은 자가격리자 대부분이 격리에서 해제
3.신천지 신도 조사도 마무리 단계여서 다음주가 ‘감속’ 기점이 될 전망
*이게 왜?
-부산시는 5일 오전 1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85명으로
-전날보다 1명 늘어나는 데 그쳤다고 밝혀
-부산지역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이달 들어 1~3명으로 대폭 감소
-지난달 29일까지만 해도 하루 5명 이상씩 늘었지만
-이달 추가된 확진자는 신천지 교인 84번 환자(남·25)를 제외하고는
-대구에서 감염된 뒤 부산으로 왔거나 자가격리 중 발병한 사례로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은 작은 편
-5일 부산 코로나19 완치자도 3명(모두 온천교회 신도) 추가돼 모두 5명으로 늘어
▲ 다음주 대거 격리 해제
-특히 다음 주 중엔 집단감염 우려로 격리된 의료시설 관련자가 대거 격리에서 해제
-31명의 확진자를 낸 온천교회는 오는 10일 0시를 기해
-교회 신도 1118명과 지난달 14~17일 열린 수련회 참석자 113명(검사 미대상자 17명 제외) 중
-확진자를 제외하고는 모두 격리에서 해제
-지난달 24일부터 코호트 격리 중인 아시아드요양병원은 7일 0시를 기해 출입이 자유로워
-현재 병원 내부에는 환자 161명과 직원 88명이 있어
-다만 요양병원 두 번째 확진자가 근무했던 집중치료실에 입원한 환자 26명은 11일 0시에 격리가 풀려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5·6층이 코호트 격리된 해운대 나눔과행복병원도 오는 11일 0시 격리가 해제
-병원 내에는 환자 52명과 직원 81명이 생활 중
-시는 두 병원의 코호트 격리가 해제되기 전 다시 한번 모든 환자와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할 계획
▲ 신천지 신도 역시 한숨 돌림
-부산 신천지 신도를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검사도 한숨 돌려
-신도 1만7057명 가운데 유증상자는 323명
-양성 판정을 받은 2명을 제외한 나머지 314명이 음성 판정, 나머지 7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
-실제로 국내 일별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일 하루 600명에서 3일 516명, 4일 438명 등 감소세로 돌아섰다.
△ 부산시 관계자
1.확진자 증가세가 주춤하긴 하지만 격리 해제 전날 증상이 나타나 확진 판정받은 사례가 있어
2.마지막까지는 긴장을 풀지 않고 지켜봐야 한다
하송이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