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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1.이틀 전 코로나19 여파로 무더기로 알바 자리를 잃은 청년 기사, 기억나시나요?
2.부산시가 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대책을 내놨는데
3.코로나19 확산으로 아르바이트나 일자리가 끊긴 청년의 약국 근무를 지원하기로 결정
*이게 왜?
-시의 설명을 종합하면 약국 근무 지원 대상은 만18~34세로 총 250명
-하루 4시간씩 30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며, 시급은 8590원이고 지원자는 약국에서 공적 마스크 판매 보조 업무를 맡게 돼
-시는 사업비로 2억5800만 원을 책정했는데, 사업비는 코로나19 기부금으로 충당
-기간은 한 달로 한시적이지만 근무 요일에 따라 기간이 좀 더 길어질 수 있어
-시는 이번 주 중 공고를 내고 지원자를 모집할 예정
△ 부산시 관계자 인터뷰
1.“코로나19 장기화로 하루아침에 아르바이트와 비정규직 일자리를 잃은 청년에게는
2.잠시나마 일자리를 지원하고
3.약국에는 일손 지원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2차 기부금 협의회 개최한 부산시
-또한 시는 이날 코로나19 관련 제2차 기부금 협의회를 열고 3개 사업에 기부금 11억7600만 원을 배부하기로
-우선 공적마스크 구매가 어렵다는 지적을 받은(국제신문 지난 18일 자 4면 보도) 노령층에 필터 교체형 면마스크를 지원하고자 9억9500만 원을 투입
-지원 대상은 부산에 거주하는 만 70세 이상으로, 1인당 면마스크 1개와 교체 필터가 지원되며 40만 장 생산이 목표
-더불어 요양병원과 장애인 시설 등 감염 취약시설에 손 소독제 1만1000개를 배부하는 데 9900만 원을
-노숙인과 쪽방 주민에게 방역물품과 식품키트를 지원하는 데 8200만 원이 배부될 예정
-시는 남은 기부금 3억7200만 원의 사용처는 추후 3차 협의회를 열어 결정할 방침
하송이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