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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1.간호사인 딸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환자의 직장 동료가 양성 판정을 받아
2.보건당국은 신규 환자로 인한 지역 내 감염이 재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3.해당 환자의 접촉자를 찾는 데 주력
*이게 왜?
-부산시는 22일 128번 환자(남·58)의 접촉자인 131번 환자(여·71)를 포함해
-모두 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 누적 확진자 수가 132명으로 늘었다고 밝혀
-131번 환자는 128번 환자가 행정실 직원으로 근무하는 동래구 동인고의 환경미화원
-두 사람 모두 학교에서 시설 관리 일을 하는데, 같은 휴게실을 사용하고
-주기적으로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감염된 것으로 보건당국은 추정
-이에 131번 환자는 지역 내 3차 감염 사례로 판단
-부산의료원 간호사로 근무했던 129번 환자(여·25)가 아버지인 128번 환자에게
-128번 환자가 직장 동료인 131번 환자로 감염이 진행된 것으로
▲ 지역 내 감염이 다시 시작되는 것 아닌지 우려
-131번 환자의 출현으로 지역 내 감염이 다시 시작될 수 있을 것이라는 우려
-코로나19 잠복기(14일)가 남았고, 128번 환자가 증상 발현 이후에도
-열흘간 일상생활을 하면서 학교 교회 병원 등을 다닌 것을 고려하면
-아직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가 더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
-현재 128번 확진자의 접촉자 184명 중 154명(교회 접촉 147명·학교 접촉 7명)을 검사했으며
-131번 환자를 뺀 153명은 모두 음성
-시 관계자: “131번 환자의 역학조사를 진행 중인데, 이 환자의 동선에 따라 접촉자가 추가로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이날 확인된 부산지역 신규 확진자 나머지 2명은 모두 해외유입 사례
-130번 확진자(여·38)는 지난 20일 일본에서 입국했고, 132번 환자(여·30)는 지난 11일 미국에서 들어와
▲ 경남에서도 1명 증가
-경남에서도 신규 확진자가 1명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 수는 113명으로 늘어
-신규 확진자(116번 환자·65)는 요양보호사로, 3월 26일~4월 15일 경북 경산시에 자원봉사를 하러 갔다가 감염
-이 병원은 시설 내에서 코로나19 감염 환자가 발생했는데
-4월 1~15일 코호트 격리됐는데 이 환자는 격리해제를 위한 검사에서는 음성이었으나, 재검사를 받던 중 확진 판정 받아
-울산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아 총확진자 수는 43명으로, 전국적으로는 22일 기준 전날보다 11명이 늘어 총확진자 수가 1만694명
-완치된 확진자는 64명 늘어 8277명이며, 사망자는 238명으로 전날보다 1명 는 것으로 집계
방종근 이민용 김준용기자 dy1234@kookj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