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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산시민의 음주·흡연 양상이 1년 전보다 좋아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2.흡연율은 19%를 기록하며, 전년대비 2.1% 감소한 것으로
3.하지만 걷기 실천 등 건강한 생활 습관과 안전 영역 의식수준은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
*이게 왜?
-부산시는 ‘2019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 음주·흡연율 등 지표가 지난 조사에 비해 나아진 것으로 파악됐다고 24일 밝혀
-이 조사는 지난해 8월부터 두 달 동안 19세 이상 시민 1만4510명을 대상으로 진행
-조사 결과 흡연 부문에서 ‘현재 흡연율’은 19%를 기록해 2018년보다 2.1%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특히 ‘남자 현재 흡연율’은 35.2%로 전년보다 3.9%포인트 낮아져 특·광역시 가운데 순위가 5위에서 6위로 한 계단 내려
-담배를 피우지 않는 직장인들은 “직장 실내에서 간접 흡연에 노출되느냐”는 질문에 상황이 ‘다소 나아졌다’(전년 대비 3.9%포인트 감소)고 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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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음주 부문에서 상당한 개선이 있었다”
-부산시민 음주율 지표 중 ▷월간 음주율(61.9%, 전년 대비 2.1%포인트 감소)
- ▷전체 고위험 음주율(13.7%, 3.5%포인트 감소), ▷연간 음주자의 고위험 음주율(17.5%, 3.7%포인트 감소)이 개선
-이들 지표의 순위도 특·광역시 중 1위에서 3위로 내려
-정신건강 부문에서도 스트레스 인지율이 23.7%(전년 대비 0.7%포인트 감소)로 나타났으며
-우울감 경험률도 0.5%포인트 낮아져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평가
-시민의 연간 보건기관 이용률은 전년 대비 0.4%포인트 높아진 21.5%로 나타나
▲ 건강한 생활 습관 부문은 다소 후퇴
-시민의 걷기 실천율은 전년보다 6.0%포인트, 건강생활실천율(금연·절주·걷기를 모두 실천하는 성인 비율)은 3.0%포인트 낮아져
-아침결식 예방 인구 비율은 54.8%로 나타나 전년보다 9.2%포인트 내려
-안전의식 부문에서 부산시민의 안전벨트 착용률(운전자석)은 96.3%로 나타나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아
-하지만 조수석·뒷좌석 안전벨트 착용률 순위는 각각 특·광역시 기준 4위(전년 3위), 6위(4위)로 낮아져
-시 관계자: “조사 결과를 지역보건의료 정책에 반영하고, 시민 건강 수준이 개선되도록 균형적 공공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김민주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