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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올여름 부산 울산 경남지역은 평년보다 더울 것으로 예보
2.비는 평년과 비교해 비슷하거나 적게 내리지만, 집중적인 폭우가 내릴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요구
3.태풍은 평년과 비슷하게 2~3개 정도가 영향
*이게 왜?
-부산기상청은 올해 6월부터 8월 사이 여름철 부울경 기온이 평년(23.9도)보다 0.5~1.5도
-작년(24.2도)과 비교하면 0.5~1도가량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24일 밝혀
-특히 폭염 일수는 20~25일에 달해 평년(12.5일) 대비 두 배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보
-올여름 열대야는 12~17일간 나타나 평년(5.7일) 수준을 크게 웃돌겠으며
-열대야가 가장 길게 이어지면 기록적 폭염을 기록한 2018년(17일)과 동일한 수준이 될 것으로 보여
-지난해 여름 부산 열대야 일수는 9.3일이는데, 무더위의 절정은 7월 말에서 8월 중순 사이 이어질 것으로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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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는 왜 더웠을까?
-2018년의 경우 여름철 우리나라 더위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북태평양 고기압이 자리 잡은 가운데
-고도가 높은 티베트 일대 공기가 데워진 뒤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기압계 상·하층이 모두 뜨거워져 기온이 치솟아
-비는 평년(661.1~887.3㎜)보다 비슷하거나 적게 내릴 것으로 예보
-6월 말 이후 비가 내리는 날이 이어지고, 특히 7월 말에서 8월 사이 대기 불안정과 태풍 등 영향으로 국지적 폭우 가능성이 예보
-기상청은 또 올해 여름 태풍은 9~12개 생겨나며, 이 가운데 평년과 비슷하게 2, 3개 정도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봐
-지난해 여름에는 태풍 10개가 발생해 이 중 4개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끼쳐
김민주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