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지역 현안 논의 간담회서 이낙연 "관문공항 잘 정리돼야"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  입력 : 2020-06-16 21:15:01
*세 줄 요약
1.직전 국무총리를 지낸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의원이 16일 부울경 현장을 찾아
2.지역 최대 현안인 신공항 문제와 관련, ‘실현되길 바란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3.이 의원의 이같은 언급은 국무총리실의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 재검증 결과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나온 것


*이게 왜?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장인 이 의원은 이날 경남도청 중회의실에서 영남권 간담회를 주재해

-이 의원은 간담회 모두 발언에서 “검증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동남권) 신공항 문제가 잘 정리되고, 그것을 포함한 미래 부분이 야심차게 시행되기를 바란다”고 밝혀

-간담회에는 이낙연 위원장과 조정식 총괄본부장, 김진표 비상경제대책본부장, 민주당 김성주 대변인을 비롯해

-김경수 경남도지사, 송철호 울산시장,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과 부울경 지역 국회의원인 민홍철, 김두관, 김정호, 최인호 의원 등이 참석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오른쪽 다섯 번째)이 16일 오후 경남 창원시 의창구 경남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 영남권 간담회’에서 단체장, 국회의원 등 참석자와 기념촬영하고있다. 김종진 기자 kjj1761@


▲ 비공개 간담회에서 신공항 문제 지원을 적극 요청한 변 대행과 김 지사
-김 지사는 김해공항 확장안은 8번이나 검토를 했지만, 그중 7번이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온 사안이라는 점을 강조

-그는 안전성 등의 문제가 드러난 점을 지적하며, 김해신공항의 객관적이고 신속한 검증을 촉구해

-또한 변 대행은 더 나아가 김해신공항의 대체입지로 가덕도 신공항을 언급하기도


△ 변성완 권한 대행
1.제대로 된 검증이 이루어진다면

2.동남권 관문공항으로 김해공항이 적절치 않다는 것이 드러날 것으로 생각된다

3.이러한 결론이 나왔을 때 대체입지에 대한 신속한 결정이 있어야 한다

4.2016년 ADPi 용역 당시 35개 후보지 중 가덕을 포함 밀양, 김해 등 3개 지역이 최종입지 후보에 올랐다

5.김해, 밀양이 안 된다면 가덕도가 유일한 대안이 될 수밖에 없다


이민용 박정민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관련 기사(부산은 공공의료 예타면제, 경남은 광역철도망 지원 촉구)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200617.33003006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