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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1.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여러 장기에 해악을 끼친다는 점이 부검으로 확인돼
2.또한 폐가 파괴될 뿐만 아니라 뇌세포까지 파괴해 생존하더라도 후유증이 있을 수 있다는 우려도
3.부검 참여 의사 “예전에 그런 사례를 본 적이 없어”
**거핵세포:혈액을 굳혀 출혈을 멈추게 하는 혈소판을 만드는 세포
*이게 왜?
-미국 워싱턴포스트(WP)는 사망자 87명의 폐, 38명의 뇌, 41명의 심장을 부검한 결과를 2일 소개해
-사망자의 공통점은 골수나 폐에만 존재하는 거핵세포가 다른 장기에도 많이 발견된 점
-미국 루이지애나 주립대가 올해 4월에 공개한 44세 남성 사망자는 충격적
-부검에 참여한 리처드 밴더 하이드는 “예전에 그런 사례를 본 적이 없었다”며 유사 패턴이 다른 사망자에도 나와있다 밝혀
▲ 뇌에 산소공급 막혀 이상증세 보이기도
-특히 코로나19 확진자들은 미각이나 후각 마비, 우울증, 발작, 경련, 정신착란 등 신경의학적 증세를 호소해
-의료진은 바이러스가 뇌에 침투해 염증이 생긴 게 아니냐 의심했으나 부검 결과 예상은 빗나가
-미국 보스턴 여성병원 의료진은 사망자 18명을 대상으로 각각의 장기를 조사
-그 결과 뇌에 침투한 바이러스는 소량에 불과했지만 산소공급 부족 때문에 손상된 부위는 넓게 퍼져있는 것으로 확인
-이러한 증세는 냄새를 잘 맡지 못하는 경우가 발견되기도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