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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1.인천지역 수돗물에서 유충이 잇따라 발견된 가운데 부산에서도 의심신고가 10건 넘게 접수된 것으로 확인
2.가정집 싱크대, 세면대 등에서 발생한것으로 파악
3.하지만 인천과 달리 수돗물 생산과정에서 유충이 발생할 가능성 낮은 것으로
*이게 왜?
-부산시상수도본부는 지난 14~19일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11건 접수됐다고 20일 밝혀
-지역별로는 사상구와 부산진구, 영도구에서 각각 2건이 접수됐으며
-중구와 남구, 수영구, 동구, 금정구에서 1건씩 신고가 들어와
-유충 발견장소는 가정집 싱크대, 세면대, 노후 주전자 등이었고, 샤워기 필터 안에서 발견됐다는 신고도 있어
-11건의 신고 중 7건은 유충 여부가 확인됐는데, 시상수도본부는 이 중 2건은 모기유충, 깔따구와 파리 유충이 각각 1건씩 발생한 것으로 파악
▲ 산발적으로 발생한 부산
-시상수도본부는 부산의 경우 인천과 달리 수돗물 생산 과정에서 유충이 발생했을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봐
-정수장에서 유충이 발생했다면 인천처럼 특정지역을 중심으로 유충이 대거 나와야 하는데 \
-부산은 덕산 6건, 화명 5건 등 산발적으로 나타나고, 대규모 발생도 없기 때문
-이에 가정집 배수구나 하수구 등을 통해 유충이 유입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봐
김준용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