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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자 수도권과 경남 거제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 돌입한 가운데 부산시도 격상 여부를 검토
2.시는 31일 오전 10시 ‘거리두기 강화 조처 전문가회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혀
3.31일 자정 거리두기 2단계 종료를 앞두고 2단계를 연장하거나 2.5단계 혹은 3단계로 격상할지 여부를 결정하고자 회의를 소집
*이게 왜?
-이날 회의에는 부산의료원장과 부산대병원장 동아대병원장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 등 종합병원장 8명
-부산교육청과 부산해양수산청 부산항공사 국립부산검역소 부산경찰청 등 7개 유관기관 관계자, 의사·간호사·약사·병원협회장이 참석해
-지난 말 부산은 확산세가 다소 꺾였으나 시는 안심할 단계가 아니라고 판단, 2단계 연장 또는 2.5단계나 3단계로의 격상 여부를 논의해
-부산에서는 지난 28일 6명, 29일 6명, 30일 4명 등 사흘간 추가 확진자 16명이 나와 누적 환자는 295명
△ 부산시 안병선 건강정책과장 인터뷰
1.환자가 계속 줄어들 것인지는 앞으로 1, 2주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
2.매일 감염원을 알 수 없는 사례가 한 건 정도 발생하고
3.이 한 건의 접촉으로 인한 양성 판정이 굉장히 많은데, 이런 추세가 걱정스럽다
제공=연합뉴스 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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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은 지난 30일부터 2.5단계를 시행 중
-프랜차이즈형 커피전문점은 영업시간과 관계없이 매장 이용을 할 수 없고 포장·배달만 허용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은 정상 영업을 하지만,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는 포장·배달만 가능해
-헬스장과 당구장, 골프연습장 등 실내체육시설은 운영이 중단
-학원 대상 집합금지 조치도 현재 300인 이상 대형학원에서 10인 이상 학원으로 확대돼 비대면 수업만 할 수 있어
-지난 29일 8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이달 들어 코로나19 환자 23명이 나온 거제시는 수도권 2.5단계와 비슷한 수준의 강화된 방역조처를 시행
△ 변광용 거제시장
1.10인 이상 집합, 모임, 행사를 자제하고 불필요한 외식, 사적 모임, 행사, 약속은 최대한 연기·취소해달라
2.일반 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은 낮에도 되도록 포장·배달을 하고 오후 9시부터 다음날 5시까지는 전부 포장·배달만 이용해 달라
박현철 박정민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