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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1.부산에서 사망 후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가 처음 나와
2.당뇨 앓던 80대 였는데 전날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져
3.또한 연제구의 또 다른 오피스텔에서도 확진자가 발생, 새로운 집단감염이 우려되고 있어
*이게 왜?
-부산시는 2일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4명이 발생해 누적 309명이라고 밝혀
-306번(기장군·80대) 확진자는 숨진 뒤 시행한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는데, 사후 확진 판정은 부산 첫 사례
-부산지역의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누적 4명으로 늘어나
-시와 기장군에 따르면 평소 심장질환과 당뇨를 앓던 306번이 전날 의식을 잃자, 함께 살던 딸이 오전 11시50분께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30여 분 뒤 숨졌고, 사인은 급성 심장사
-306번이 숨진 직후 딸이 이날 양성 판정을 받은 302번(감염원 미상)의 접촉자로 진단검사 대상자라는 사실이 알려져, 306번과 딸의 검체 채취가 이뤄져
-1일 밤늦게 306번은 양성 판정을 받았으나 딸은 음성
-시 보건당국은 306번이 지병으로 집에서만 지냈다는 진술로 미뤄 딸을 감염원으로 강하게 의심, 재검사한 결과 딸도 2일 오후 양성 판정을 받아
▲ 감염경로 알려지지 않은 깜깜이 확진자가…
-307번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알려지지 않았고, 308번 확진자는 전날 양성 판정을 받은 304번의 접촉자
-304번은 광화문 집회 참가자인 240번의 접촉자로 알려졌으나 본인 또한 집회 참가자인 것으로 뒤늦게 확인돼
-이로써 광화문 집회 관련 확진자는 총 12명(참가자 8, 접촉자 4)으로 추가 돼
-2차 감염까지 확진자 10명이 나온 연산동 오피스텔의 ‘정체’에 대해 시 안병선 시민방역추진단장은 “임차인이 ‘주식 리딩방’이며 투자 관련 중개를 했다고 진술했다”고 전해
-또 다른 오피스텔발 집단감염도 우려되는데, 시는 2일 오후 ‘8월 27~9월 1일 연제구 샤이나오피스텔 2층 방문자는 보건소에서 상담 받으라’는 안내 문자를 발송해
-이곳은 부동산 상담업체로 전날 확진된 302번(감염원 미상)의 동선에 있어
박정민 김민주 김진룡 기자 dy1234@kookj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