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부울경엔 성범죄자 몇 명이 등록돼 있을까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  입력 : 2020-12-13 21:21:11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이 형기를 마치고 출소한 다음 날인 13일 경기도 안산시 한 주택가에서 경찰이 주변을 통제하고 있다. 제공=연합뉴스
1. 지난 12일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이 12년만에 출소하면서 성범죄자에 대한 불안감 크게 높아져. 성범죄자 알림e사이트에 따르면 부산에서 정보가 공개된 성범죄자는 204명. 울산은 62명 경남은 264명으로 부울경 합쳐 529명. 전국 3623명 중 14.6%.

2.일부에서는 SNS에 우편물 사진을 올려 처벌을 받는 경우도 있지만 장기적으로 정보 공유 범위를 넓혀야 한다는 의견 많아. 성범죄자 상세 신상정보는 거주지 인근에 거주하는 19세 미만 아동·청소년 가정에만 통보되다 보니 특히 혼자 사는 여성들의 불안감 높아져.

3. 조두순 출소후 부산경찰도 성범죄 취약지역 경계태세 강화. 2억 7500만 원을 투입해 성범죄 정보 공개 대상자 거주지 1㎞ 이내를 중심으로 CCTV 19대, 침입 방지 방충망 223개 추가 설치 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