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1.7배 강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외국인 입국금지 놓고 갑론을박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  입력 : 2020-12-28 21:41:18
영국발 변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국내에서 확인되는 등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고 있는 2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입국장 벤치가 비어 있다. 제공=연합뉴스

*세 줄 요약

1. 기존 코로나 바이러스에 비해 1.7배 강한 변이 바이러스가 국내에 상륙하며 다시 방역 비상. 지난 22일 영국에서 입국한 일가족 3명의 검체에서 모두 변이 바이러스가 검출돼. 


2. 이 바이러스에 대해 알려진 것이 거의 없어. 왜 영국 남동부 지역에서 집중 출현했는지, 더 치명적인지도 미지수. 단지 전파가 빠르다는 것만 현재 상황에서 확인. 유럽질병예방통제센터(ECDC) “기존 전파속도보다 최대 70% 빨라 감염재생산지수(R)를 1.1에서 1.5로 0.4 늘렸다” 


3. 정부는 변이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영국발 항공편에 대한 운항 중단 조치를 1주일 연장. 바이러스가 활발한 영국과 남아공에서의 입국자들은 유전자 증폭 검사(PCR) 음성확인서를 의무적으로 제출해야해. 한편 부산 정치권에서는 외국인 입국을 전면 금지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쳐.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