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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를 리모델링한 공유주택. 제공=부산시 |
2. 시는 만 60세 이상의 노인 소유의 집을 리모델링하여 주변 원룸에 비해 저렴한 월세를 책정하고 만 18~29세 청년이 세를 들어와 살기로 계획. 현재까지 사업비 3억 5000만 원을 들려 주택 6채(방 26개)에서 청년 37명이 혜택을 받고 있어.
3. 하지만 노인과 청년 사이에 갈등이 자주 발생. 리모델링을 했지만 일반 원룸에 비해 주거 환경이 떨어진다는 것도 지적돼. 월세 낮추기도 뜻대로 되지 않아. 시 관계자 “집 주인이 대부분이 보증금을 낮춰 월세를 올리는 것은 선호했지만, 반대로 월세를 낮추는 대신 보증금을 높이는 데는 소극적이었다”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