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경남 3년 6개월만에 AI…달걀·닭고기 가격 상승 비상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  입력 : 2021-01-10 21:17:14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사례가 나온 경남 진주시 수곡면의 오리 농장 주변에서 공무원 등이 9일 통행을 제한하고 긴급 방역을 하고 있다. 제공=연합뉴스

*세 줄 요약

1. 정부가 최근 경남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움직임에 따라 12일 오전 2시까지 ‘일시이동중지명령’을 내려. 대상은 경남의 가금농장과 축산시설, 축산차량 등.

2. 경남지역에서 AI가 발생한 것은 2017년 6월 이후 3년 6개월 만. 경남도는 이날 H5형 AI 항원이 검출된 거창군 가조면 오리농장과 인근 3㎞ 내 사육 중인 오리 2만 마리를 살처분해

3. 특히 달걀 한 판 가격이 지난 7일 6000 원을 넘어섰는데, 달걀 가격이 6000 원을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후 처음. 이에 농식품부는 수급 안정 대책 마련에 들어가.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