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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신문 DB |
*세 줄 요약
1.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자 폭력·절도·아동학대 등 8대 중요범죄가 줄어들어. 부산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접수된 112 신고는 모두 121만2535건으로 19년 131만2041건과 비교해 7.6% 감소.
2. 하지만 보이스피싱은 급증세를 보여. 지난해 1월 343건이였던 보이스피싱은 코로나19가 본격화된 3월에 605건, 4월엔 1205건까지 치솟아. 12월의 경우 2263건이 발생하며 2000건이 넘어서기도.
3. 특히 재난지원금과 관련한 수법도 등장해 시민들의 피해가 커져. 언택트 사회를 악용한 사이버 범죄 역시 19년 대비 47.8% 증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