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부산시교육감 후보캠프 '여기'에 연 이유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5-02-20 08:50:41
왼쪽부터 김석준 박종필 전영근 정승윤 차정인 황욱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모습. 각 예비후보 캠프 제공
1. 부산시교육감 재선거에 나선 예비후보들이 저마다 다양한 이유로 선거사무소 입지 정해 눈길 끌어… 앞서 다른 선거에서 당선된 이의 사무실 사용해 ‘기’ 받으려는 후보 있는가 하면, 교육청과 가까운 곳에 사무실 마련하는 등 다양한 전략 내놔.

2. 정승윤 예비후보는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때 박형준 당시 후보 사무실 있었던 곳에 선거사무소 마련… 김석준 예비후보는 서면에 선거사무소 냈는데, 서면이 부산의 중심이라 민원인, 정책 제안자, 지지자가 방문하기 수월하다는 취지.

3. 박종필 전영근 예비후보는 전교조 부산지부와 부산교사노조 사무실 있는 연산역 인근에서 선거사무소 운영… 차정인 예비후보는 시교육청이 위치한 양정동, 황욱 예비후보는 부산교육 ‘확장’하겠다는 의미 담아 사상구 학장동에 선거사무소 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