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군사력 원치 않아" 한 발 물러난 트럼프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  입력 : 2020-01-09 06:31:44

*세 줄 요약
1.트럼프 “군사력 사용 원치 않아”
2.한 걸음 물러나며 출구 찾기에 들어가
3.호르무즈 파병 대한 국방부 딜레마도 ‘감속’

*이게 왜?
-"신속하고 완전하게, 아마도 불균형적인 방식(disproportionate manner)으로 반격할 것"이라며

-강력한 응징에 나서겠다던 트럼프 대통령

-8일(현지시간) 이란의 전날 이라크내 미군 기지 공격과 관련

-이란에 대한 강력한 제재 방침을 밝히면서도 군사력 사용 원치 않는다고 밝혀

-AND, 미국은 평화를 추구하는 모든 이들과 함께 평화를 끌어안을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혀


▲ 트럼프 대통령 연설
1.내가 미국 대통령으로 있는 한 이란은 결코 핵무기를 보유하지 못할 것

2.이란의 미사일 공격으로 인한 미국인 사상자는 없었다. 어떠한 미국인도 다치지 않았다

3.최소한의 피해가 있었다. 우리의 위대한 미군은 어떤 것에도 준비돼 있다

5.이란이 물러서는 것처럼 보인다

6.각 국가들이 너무 오랫동안 이란의 행동을 참아왔다. 이러한 날은 이제 끝났다

7.솔레이마니 제거는 잠재적인 테러리스트들을 향해 강력한 메시지를 보내주는 것

8.미국은 옵션들을 계속 살펴볼 것이며 이란에 대해 강력한 경제 제재를 즉각 부과할 것

9.우리가 위대한 군과 장비를 갖고 있다는 사실이 우리가 그것을 사용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10. 미국은 군사력 사용을 원하지 않는다. 미국의 군사적, 경제적인 힘이 최고의 억지력

11.세계 열강들이 핵무기와 관련, 이란과 새로운 합의를 추진할 수 있을 것



[제공=연합뉴스]

*그래서 어찌됨?
-미국의 한 발 물러서기에 국방부의 파병 딜레마도 한 시름 덜어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는 공개적으로 “한국이 병력을 보내길 희망한다”고 밝히기도

-미국의 파병 요청에 대해 청와대는 8일 “굉장히 신중하게 대처하려 한다”고 전함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