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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1.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건강이상설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는 가운데
2.미국 정부 당국은 김 위원장의 신변에 관한 무성한 소문이 “추측에 불과하다”는 입장을 재확인
3.또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전용으로 추정되는 열차가 한국 시간으로 적어도 지난 21일 이후 북한 원산의 한 기차역에 정차해 있다고 밝혀
△ 시사주간지 뉴스위크 보도, 미 국방부의 한 고위 관리
1.우리는 북한 지도부 상황이나 김 위원장의 건강에 관해 결론적인 평가를 내릴 만한 어떠한 추가 정보도 얻지 못했고, 그러한 조짐을 보지도 못했다
2.파트너 국가들의 군대를 포함해 서태평양과 아시아 지역의 우리 군은 역사적으로 표준적인 수준의 준비태세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3.아무런 정보가 없다.우리는 어떠한 적과 위협으로부터도 한국을 보호하기 위한 튼튼한 연합 방어 태세와
4.당장 오늘 밤에라도 싸울 수 있는 높은 수준의 상시 임전 태세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 원산에 김정은 전용기차 정차 주장도
-뉴스위크는 미 정보당국이 북한에서 뭔가 잘못됐음을 시사하는 특이한 군사 활동의 징후를 목격하지 못한 것이라고 보도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38노스’는 김정은 국무위원장 전용 열차가 지난 21일 이후 북한 원산에 정차하고 있다고 주장
-38노스는 이날 상업용 위성 사진을 토대로 이 열차가 김 위원장의 원산 휴양시설 인근에 위치한 역에 정차 중이라는 분석을 전해
△ 38노스 보도 일부
1.열차의 존재는 북한 지도자의 행방을 증명하거나 건강에 관해 어떤 것도 시사하지는 않는다
2.그러나 김 위원장이 북한 동부 해안에 있는 주요 지역(‘엘리트 지역’)에 머물고 있음에 무게를 실어준다
▲ 14일간 모습 드러내지 않고 있는 김 위원장
-김 위원장은 지난 11일 평양에서 열린 당 정치국 회의를 주재하는 장면을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어
-CNN방송이 지난 20일 김 위원장이 수술 후 심각한 위험에 빠진 상태라는 정보를 미국 정부가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해 건강 이상설이 불거져
-하지만 우리 정부는 “특이 동향은 없다”고 선을 그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지난 23일(현지시간) “그들(CNN)은 오래된 문서를 사용했다고 들었다. 그 보도는 부정확한 보도라고 한다”고 언급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