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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1.<겨울왕국>의 속편 <겨울왕국2>가 5년 만에 국내 개봉
2.사전 예매량만 110만 장, ‘어벤져스 시리즈’ 이후 최초
3.해외 평가는 나쁘진 않으나 전편보단 부족한 편
왜 중요할까?
*2014년 1,030만 관객을 동원한 <겨울왕국>의 속편 <겨울왕국2>가 5년 만에 개봉함 (한국선 2014년 1월, 美 개봉은 2013년이므로 정확하게는 6년 만의 개봉)
*당시 선풍적 인기를 끌며 ‘싱어롱(Sing-Along)버전’ 등 새로운 극장 문화를 확대시킴
*‘보수적’ 디즈니 영화에 대한 기존의 룰을 깨고 다양한 정치적 해석을 가능케 함
사건의 계기
*<겨울왕국> 개봉 이후 디즈니는 원작의 뮤지컬과 소설 등 2차 컨텐츠에 집중함
*제작이 미뤄지다 디즈니는 2015년 3월 <겨울왕국2> 제작 확정을 발표
*2017년 9월 주연 배우들이 녹음에 돌입한 뒤 2년 2개월만에 정식 개봉을 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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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실시간 예매율] |
그래서 어찌됨?
*사전 예매율이 20일 오전 11시 40분 기준 약 115만 장을 기록함
*사전 예매가 100만 장을 넘은 것은 ‘어벤져스 시리즈’ 이후 최초이며 애니메이션으로도 최초
*해외 평은 비교적 호의적이나 전편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준(로튼토마토 78%; 전 편은 90%)
*저명한 평론가 피터 트레비스(롤링스톤스)는 “3부작을 기대하게 만드는 한 절정”이라고 평함
*반면 니콜라스 바버(BBC)는 “부득이하게 만들어진 속편은 전혀 좋은 일이 아니었다”고 평함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