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손흥민 6-8주 결장 예상…부상 부위 '근위부 요골'은?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  입력 : 2020-02-18 23:34:23
*세 줄 요약
1.최근 '5경기 6골'로 물오른 감각 뽐내는 손흥민
2.팔꿈치 부상으로 6~8주 결장
3.무리뉴 감독은 시즌 아웃 언급하기도...(다친 부위는 어디?)


*이게 왜?
-토트넘 핫스퍼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오른팔 골절 부상을 치료하기 위해 수술을 받을 거라고 밝혀

-손흥민은 지난 16일 아스톤빌라와의 경기에서 전반 1분만에 부상 당했으나 풀타임 소화, 멀티골 기록

-하지만 부상 발표 직후 인터뷰를 가진 무리뉴 감독은 “이번시즌 손흥민이 다시 뛸 것으로 기대하지 않는다”고 전함

[제공=fracturecare 홈페이지 캡쳐]
[손흥민이 부상당한 근위부 요골(proximal radius) 제공=wikimedia commons]

▲ 손흥민 부상당한 근위부 요골(proximal radius)은?
-이 부위는 골절시 평균적으로 6-12주의 회복기간을 거친다고 전해짐

-영국 ‘디애슬레틱’역시 “손흥민은 수술이 필요하다. 최대 두 달까지 결장할 수 있다”고 보도

-손흥민은 경기 중 오른팔 통증을 호소했고 전반이 끝나자마자 의료진에 의해 점검을 받는 모습이 포착되기도함

-특히 이 부상은 2017년 6월 대표팀에서 뛰다 골절된 같은 부위며, 손흥민은 당시 2달 가량 결장


*그래서 어찌됨?
-토트넘은 지난 1월 이적해 나간 크리스티안 에릭센

-장기부상을 당한 해리 케인과 손흥민의 공백으로 공격진이 무너진 상황

-대체 자원인 에릭 라멜라 역시 부상 중

-손흥민은 이번 시즌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 9골, FA컵 2골,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5골로 총 16골 기록

-리그 공격 포인트로만 따지면 프리미어리그 공동 8위를 기록하고 있었음

-절정의 폼을 유지 중이라 아쉬움이 더 커질 전망

-손흥민이 2달 가량 결장한다면 토트넘은 최소 10경기 이상을 손흥민 없이 싸워야 해

-이 기간에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과 FA컵도 포함돼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