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프로야구 어린이날 개막…롯데, 연습경기 1위 저력 보여줄까

이지원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  입력 : 2020-05-03 20:04:18

**2020 프로야구 가이드 PDF

http://www.kookje.co.kr/news2011/asp/list.asp?kwd=2020+%C7%C1%B7%CE%BE%DF%B1%B8


*세 줄 요약
1.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됐던 2020시즌 프로야구가 어린이날인 5일 드디어 개막
2.1982년 프로 출범 이후 처음 경험하는 5월 개막
3.연습경기 1위 한 롯데!(하지만 설레발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기에 여기까지만…)


*이게 왜?
-한국야구위원회(KBO)와 10개 구단은

-지난달 21일부터 지난 1일까지 팀당 여섯 차례의 ‘연습경기’를 치러

-또 경기장 방역과 선수단 관리, 취재, 중계진의 동선 확보 등 안전 대책도 점검했고, 선수들 역시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

-프로야구 개막은 세계에서 대만에 이어 KBO리그가 두 번째


▲ 일단은 무관중으로 시작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탓에 KBO는 무관중으로 시즌을 시작해 추이를 봐가며 팬에게 야구장을 개방할 계획

-코로나19 위험이 줄어드는 시기가 되면 점진적으로 관중 입장을 허용할 계획

-이때도 관중은 마스크를 쓰고 체온 검사를 거쳐야 입장할 수 있어

-KBO리그 10개 구단은 10월 중순까지 팀당 144경기를 치르는데, 빡빡한 일정에 따라 오는 12일부터 취소된 경기는 즉각 더블헤더 또는 월요일 경기로 편성

-이 때문에 선수의 부상과 코로나19 확진, 그리고 외국인 선수의 활약 여부가 최대의 변수가 될 수 있어

-지난해 정규리그·한국시리즈 통합 챔피언 두산 베어스와 막강한 공격 라인업이 돋보이는 키움 히어로즈가 올 시즌 2강으로 꼽히는 가운데

-NC 다이노스, LG 트윈스, kt wiz, SK 와이번스가 5강에 들 후보로 평가받아

-롯데 자이언츠는 kt wiz와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2020시즌에 돌입

-최근 롯데는 연습경기에서 5승1패의 성적으로 10개 구단 가운데 아주 뛰어난 실력을 보이며 주위를 깜짝 놀라게 해

-롯데는 이 기세를 몰아 가을야구는 물론 1992년 이후 28년 만에 세 번째 우승까지 넘봐


이지원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