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2019 지스타 역대 최대 규모, 부산 영구 개최 노린다

배지열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  입력 : 2019-11-18 16:41:44

세 줄 요약
1.2019 지스타 역대 최고 관람객 기록
2.36개국의 3200 여개 부스 설치해 규모 면에서도 역대 최고
3. 벌써 12년 째…영구 개최 가능성 커져

왜 중요할까?

Game Show & Trade, All-Round의 약칭인 지스타. 국내 최대 규모의 게임쇼로 불리고 있음. 올해의 경우 24만 4,308명(추정치)이 참여해 전년 대비 3.9%(23만 5,133명)증가함. 유료 바이어 역시 2,436명으로 작년 대비 12.3% (2,169명)증가. 36개국 691곳의 3071개의 부스가 차려져 역대 최대 규모를 입증.

사건의 계기
*부산시 역시 ‘개최 10주년’ 맞아 지원에 적극적
*작년 10주년 지원책 발표해 서면 삼정 타워 e스포츠 경기장 구축에 8억 책정
*올해 지스타 개최 지원 역시 5억 원 가량 늘어난 30억 원 배정

그래서 어찌됨?
최대 양대산맥으로 꼽히는 넥슨(메이플스토리, 서든어택, 피파온라인4 )과 엔씨소프트(리니지, 아이온)이 불참했음에도 흥행은 성공.

*부산은 ‘영구 개최’를 목표에 두고 있음(현재 2020년까지 개최 확정)
*현재 지스타는 4년 마다 공모를 받고 개최지 선정하고, 2년마다 재평가 후 남은 2년 개최지 결정하는 형태
*반면에 중국 게임 회사의 매서운 추격에 한국 게임 업계가 흔들린다는 전망도 있어

이슈파이팅
*여러가지 규제에 묶여 있는 현재의 게임산업에서 한 단계 도약할 방안과 정책은 무엇이 있을까?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